학생이 제출하는 순간 점수와 한국어 피드백 초안이 준비됩니다. 선생님은 원본과 나란히 보고, 고치고, 탭 한 번으로 발행합니다.
"잘했어요", "다시 풀어와". 선생님이 성의가 없어서가 아니라, 50명분 숙제를 하나하나 봐줄 시간이 물리적으로 없기 때문입니다.
카톡으로 쌓인 숙제 사진을 한 장씩 열어 확인합니다. 수업 준비 시간이 채점 시간에 밀립니다.
"열심히 하고 있어요"는 모든 학원이 하는 말입니다. 기억에 의존한 상담은 근거가 남지 않습니다.
학부모는 성과가 보이지 않을 때 옮깁니다. 퇴원 사유는 대개 상담 이후가 아니라 이전에 정해집니다.
나머지는 자동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은 검토하고 발행하는 단계에만 손을 대면 됩니다.
직접 입력하거나 PDF 학습지를 올리고, 유형과 마감일을 정합니다.
종이에 푼 답을 찍어 올립니다. 자동으로 반듯하게 보정됩니다.
제출되는 순간 점수·항목별 점수·한국어 피드백이 준비됩니다.
원본과 초안을 나란히 보고 승인하거나 고칩니다. 여기가 핵심입니다.
학생·학부모 화면이 갱신되고, 월간 리포트에 쌓입니다.
선생님이 발행하기 전까지 학부모 화면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통제권은 끝까지 선생님에게 있습니다.
평균이나 업계 수치가 아니라, 원장님이 아는 숫자를 넣어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아래 값을 움직이면 결과가 바로 바뀝니다.
계산 방식: 월 채점 건수 = 학생 수 × 주간 과제 수 × 4.3주, 사피아 사용 시 건당 검토·승인 시간을 45초로 잡았습니다. 실제 시간은 과제 유형과 선생님의 검토 습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숫자는 보장값이 아니라 원장님이 넣은 값에 따른 추정입니다.
오답마다 개념 태그가 붙고 달을 넘어 누적됩니다. "지난달 반복되던 주어-동사 일치가 이번 달엔 안 나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됩니다.
| 개념 태그 | 6월 | 7월 | 상태 |
|---|---|---|---|
| 주어-동사 일치 | 7회 | 1회 | 줄어드는 중 |
| 시제 (과거형) | 5회 | 5회 | 그대로 |
| 관사 a / the | 0회 | 4회 | 새로 등장 |
| 대소문자 | 6회 | 0회 | 해결 |
월간 리포트는 여섯 영역 그래프와 실력·성실함 게이지로 구성됩니다. 지난달 그래프를 겹쳐 보여주면, 학부모는 성장을 눈으로 확인합니다.
학원 전체를 한 번에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한 반, 한 달로 먼저 확인해 보시는 걸 권합니다.
학원 계정을 만들고 선생님·학생 계정을 발급합니다. 참여 코드로 학생이 반에 들어옵니다.
지금 쓰시는 사진 제출 방식 그대로 시작합니다. 학생과 학부모가 새로 배울 것이 거의 없습니다.
한 달 뒤 상담에서 리포트를 꺼내 보시고, 반을 늘릴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사피아 구독료는 학원 운영에 쓰이는 소프트웨어 이용료(지급수수료)로 처리되며, 세금계산서 발행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처리는 담당 세무사와 확인해 주세요.